지리산 등산로의 초입인 대원사계곡은 대원사를 품고있는 천혜의 자연 계곡이다.
산청의 Hot Place로 연꽃, 수선화 등과 나무로 만든 연못이 아름다운 절
자연자원을 활용하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운영을 통해 치유와 힐링의 관광명소
경호강의 아름다운 절경과 스릴 , 젊음의 모험심은 물론 더불 환희를 느낄수 있는곳
전통 가옥이 고스란히 남아 있고, 가옥과 어울리는 돌담길이 마음의 쉼을 안겨주는
대성산의 기암절벽 사이에 자리한 절로 그 상서로운 기운이 가히 금강에 버금간다 함